두만강을 가다.한반도 끝 최상층부, 구글이미지 입니다. 한반도의 제일위쪽 모습입니다. 북한의 풍서는 우리한반도의 제일 위동네입니다. 두만강을 사이에두고 중국쪽으로 칭롱(경영)이란동네가 마주하고 있습니다. 중국도문에서 훈춘가는 302번국도를 따라가면 두만강을 사이에두고 북한쪽을 마주하며 달리게 됩니다. 물.. 살아가는이야기 2016.09.27
불기2560년 부처님오신날 일산법계사 우리전통무용공연 불기256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봉축법요식이 끝나고 전통우리춤 작은공연이있어 올려봅니다. 일산법계사는 정발산동 저동중학교 옆에있는 작은절입니다. 살아가는이야기 2016.05.14
불위를 걷는 사람들,,,2 화재진압 모습입니다, 화재발생후 거센불꽃이 모든것을 태우고, 어느정도 시간이지난후 물대포를 설치하고 강력한 물줄기로 불길을 잡는 모습입니다. 살아가는이야기 2015.09.22
불속을 걷는사람들,,, 2015년9월18일 2시30분경 파주대원리의 N물류센터에 큰 화재가 났습니다. 화재열기가 너무거세 마을과 좌측 유치원까지 위협했지만 다행히 주변으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불이난 물류센터 모습입니다. 화재열기가 너무거세 가까이접근하기가 쉽지않습니다. 불을 직접끄기보다 주변으로 .. 살아가는이야기 2015.09.18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월롱산의 2015년 새해아침 해맞이 풍경입니다. 이른새벽 많은사람들이 와주었네요. 올새해 해맞이는 정말밝고 붉은해가 깨끗하게 떠올랐습니다. 그동안 답답했던 모든것들이 해소되고 올한해는 소망하는 모든것들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진자들이 좀더 너그러운맘으로 배.. 살아가는이야기 2015.01.01
파주 월롱산 산아래 멀리서보는 월롱산은 보기에따라 낮아보이기도 높아보이기도 합니다. 11월1일 토요일 가을한낮의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길을 나서봅니다. 금촌을지나 야동동에서 금승리쪽으로 가면서 겨우길을물어 고개넘기전 우측 월롱산성지란 조그만 표지판을보고 산속으로 차를몰아 산중.. 살아가는이야기 2014.11.02
한여름 매미울음소리 뜨거운 여름이 가는걸 아쉬워하는듯 가끔씩 아파트 창문밖으로 매미소리가 요란하게 울어됍니다. 그리고 새소리도 간간이 들려옵니다. 나무가우거진 여느아파트처럼 평화로운 모습입니다. 그러나 10마리쯤 한꺼번에 매미가 울어된다면 어떠할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요란한 .. 살아가는이야기 2014.08.16
[스크랩] "노인들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두어라" "노인들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두어라" http://media.daum.net/v/20140104094006139 살아가는이야기 2014.01.04
[스크랩] 중년의 가슴에. 날마다 덥는건밤마다 덥는 이불만이 아닙니다 떨어지는 꽃잎에 잊혀진 사랑도 덮고 소리없는 가랑비에그리운 정도 덮고 구름위의 꿈도 덮고산세좋은 가슴도 덮습니다 오는 해는 늘 하늘에 뜨는데지는 해는 왜 가슴으로 내리는가눈물이 나는 밤엔별빛마져 흐려지니 침침한 시야에 아득.. 살아가는이야기 2012.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