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파주 대형지게차

10월2일 김포아라뱃길 모습입니다. 금년5월레 개통을 했다고하는데 휴일이라 나들이온사람들이 많습니다. 건너편 물류터미널에는 장비들만 줄지어서있고 텅비어보입니다. 유람선이 운행을 하고있습니다. 인천1600원, 연안부두2400원인데 3000원디시인가봅니다. 아래그림은 10월9일 연안부..

지난3일 개천절날 가족들을데리고 바람이나 쐴겸해서 강화도로 늦은시간에 출발했습니다. 휴일이라그런지 차들이 많이밀리고하는데 길가에 지게차가보여 잠시들러 사진좀담아왔습니다. 허락없이 그림을 올려봅니다.

지게차작업을 하다보면 작업하고있는 물건의 무게가 얼마나 나가는지 알아야 할때가 많습니다. 요즘 대형지게차에는 중량을 표시할수있는 중량계가 부착이되어 나오기도 하지만 거의 모든지게차에 중량계가 부착된지게차는 없다고 보아야 할것입니다. 그동안 시중에나온 중량계는 가..

부천가다 공항쪽방향에 세워져있는 하이드로크레인을 지나다 담아보았습니다. 정확한 사양은 잘모르지만 200톤정도 될라나,, LIEBHERR 홈피에나와있는 1200톤크레인

어제 영등포나가서 의자시트카바를 가죽으로 바꿨습니다. 새차사고나서 의자카바가 천으로되어있다보니 지저분해지기 일쑤고 먼지도 풀풀나는게 천으로되어있는 의자시트가 거슬리고 신경쓰였습니다. 그동안 가죽으로 교환하려고 동네시트하는데도 가보고 부품가게도 가보고 했지만..

지난5월 은평뉴타운현장에서 있었던 사고현장입니다. 작업현장위로 고압선로가 지나고 그아래서 크레인 철골해체작업중 붐대를타고내려온 고압전기로인해 아래서 철골을잡아주던 작업자2명이 119에 응급실로 실려가고 크레인의 주요부의가 손상을 입었습니다. 감전폭발순간이 얼마나..

지난 4월 기계전시회할때 작업하던 지게차모습입니다.

지난 9월19일에서 22일까지 열렸던 킨텍스 건설기계전에 다녀왔습니다. 저의관심은 아무래도 대형지게차에 대한것이었습니다. 2년에 한번씩 열린다는것과 두산과 현대 국내 두업체에 한정되다보니 크게관심을 끌기에 조금은 아쉬워 보였습니다. 현대와 두산 모두 16톤 18톤 25톤을 생산하..

날마다 덥는건밤마다 덥는 이불만이 아닙니다 떨어지는 꽃잎에 잊혀진 사랑도 덮고 소리없는 가랑비에그리운 정도 덮고 구름위의 꿈도 덮고산세좋은 가슴도 덮습니다 오는 해는 늘 하늘에 뜨는데지는 해는 왜 가슴으로 내리는가눈물이 나는 밤엔별빛마져 흐려지니 침침한 시야에 아득..